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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애호박 무침을 만들다.

 

시어머니께서 푸욱~ 익어버린 열무김치 줄기를 박박 씻어서 열무무침을 만들어주셨어요. 들깨를 넣어서 볶았더니 너무 맛있는거예요. 밥을 부르는 맛!

그런데, 이건 비빔밥을 해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은데~~ 하는 생각에 집에 있는 반찬을 뒤적여봤어요.

계란 있고~
묵은지 있는데...
이대로는 색감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호박무침을 더해야겠어요.


종가 오래오래 맛있는 열무김치, 1.5kg, 1개국내산 신안 새우젓 김장 요리용 추젓 신선식품, 2kg, 1개

 

■ 재료
애호박
양파
다진마늘
식용유
소금 or 새우젓

■ 만드는 순서
1. 애호박을 한 입 크기가 될 수 있게 얇게 잘라줍니다.
2. 양파 약간을 얇게 썰어줍니다. (저는 사각형으로 잘라둔게 있어서 그걸 썼어요.)
3. 중약불로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주세요.
4. 마늘향이 올라오면 썰어둔 호박과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5. 새우젓 또는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열무무침으로 비빔밥을 해먹고 싶어서 급하게 호박볶음을 만들었네요. ㅎㅎㅎ 나이들수록  먹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지는 것 같아요.


맛있게 오늘 한 끼도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