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늦은 출근을 하는 날이예요.
출근하기 1시간 전, 오전 10시 30분. 아침은 이미 먹었고, 점심을 먹기에는 좀 이른 시간인데, 출출한거예요. 가볍게 국수 한 그릇 먹고 가면 좋겠다 싶은데, 며칠 전에 사놓은 냉동 우동면이 생각났어요. 오케이~~ 오늘은 우동 한 그릇 만들어볼까?
■ 재료
우동면
쯔유 2숟가락
달걀 1개
숙주 약간
청경채 1개
■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우동면을 넣고, 삶는다. 아주 금방 익으니 자리를 뜨시면 안되요.
3. 우동면이 익으면 건져내서 찬 물로 가볍게 씻어줍니다. 우동면 삶은 물은 버리시면 안되요~ 여기에 야채를 데칠거거든요.
4. 우동면 삶은 물에 청경채와 숙주를 데쳐줍니다. 집에 청경채와 숙주가 있어서 사용했어요. 냉장고에 남은 야채 중 어울릴 만한 것을 넣어주시면 되요.
5. 그릇에 우동면, 청경채, 숙주를 담아줍니다.
6. 쯔유 2숟가락과 달걀 노른자를 얹어줍니다. 원래라면 쯔유와 물을 섞어서 사용했겠지만, 우동면, 청경채, 숙주에서 물기가 나올거라 물은 섞지 않았어요.
7. 비벼서 쓰쓱~~ 맛있게 냠냠~







설겆이꺼리도 적고, 맛도 좋은 냉우동 완성이예요. ^^
면 요리를 할 때, 쯔유를 넣으면 늘 기본은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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